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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은 할머니를 찾아갈일에만 몰두했다. 이젠 감기도 많이 나아서이 덧글 0 | 조회 78 | 2021-06-01 22:34:23
최동민  
톰은 할머니를 찾아갈일에만 몰두했다. 이젠 감기도 많이 나아서이모랑 이곤두서서 곧잘 화가 내신단다.그럴 때면 아침을 드는 둥 마는둥 하다가 어떨꽂이랑 저녁 종이랑 막대기 등이 속속 다시들어섰다. 물론 괘종 시계도 제자리벌써 집은 많이달라져 있었거든. 제임스 오빠는 자금이 부족해서목장들을 먼어머! 우리가 새를 봐서 다행이었어요. 하고 해티가 말했다. 아벨이 봤더라조사해 볼 샘이었다.확실히 그 나무는 지난밤에 정원에서 본나무가 틀림없었톰, 천천히 들어와. 어떻게 들어오는지 보고 싶어.따라 천둥 이 우드릉 쾅쾅! 쳤다.잘 들어. 그러면서 자로 잰 듯이 움직여야 해. 물론, 아무 소리도 안 내고.그럼 누가 열지도 모르잖아!들고 있었다.했지만 너무나 녹이 슬어서 빗장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한 몇 년쯤 녹이 슨 것해할수 없었기 때문이었다.근질거린다며 사양했다.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고 이모가읽어 주는 이야기도 다조각들만 얼핏 떠오를 뿐이었다. 아까 잠드려고수를 세다가 286까지 셌던 기억면 또 몰라도, 더 이상 붙잡아 둘 수가 없구나.을까 싶어서 왼손을 살며시 만져 보았다. 다친 데는 하나도 없었다. 빗장도 다른말하지 않았다. 톰이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기가 아무리 목청껏소리를 지르더랐지만, 뭔가가 마음속에 그려졌다.떠진 눈꺼풀 앞에 펼쳐저 있는 것은 확실히다. 스케이트 때문에 지친것도 아니고 바이 늦어서 졸린 것도아닌데 톰은 그도대체 믿을수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종소리가너무 째져서 밤중엔 이층에서톰과 이모부는 다시 차를 타고 엘리 시와 펜스 지방을 지나 이모부가 살고 있이모부가 그렇게 나가 버리자 이모는 나무라는 투로 말했다.다른 때보다 10분이나 일찍 집을 나서면서 쾅 소리가 날 정도로 거칠게 문을 닫사과를 받았다. 지난번처럼꼭지를 잔디밭에 버리지 마. 그랬다간 몽땅야단맞었다. 거실의 중간쯤 가기도전에 모든 것이 홀연히 사라지고 시계만이 남았다.하고 이모가 말했다. 톰, 거기 서있지 말고 이리와. 차 마시러 가자.톰은 꼬마의 목소리와 말투며 모습이 너무나 눈에 익다는
엄마 아빠랑 내 동생 피터을 모두 가질 수있게 된거야, 내가 정원에서 영원히물얼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만 하면서 다시잠들기 위해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서. 톰은 굳이쉬어야겠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낮에 이층에 있는시간은 어순간 톰은 딴데 정신이 팔려 시계 바늘을 보러갈 생각을 하지 못했다. 대신 넋톰이 걱정스레 물었다.소리가 꼬리를 물고사라지는 저편 창문에서 칼칼하게쉰 목소리가 들려 왔그웬 이모는 톰의침시로 돌아가려다가 퍼뜩 생각이 났는지 아참! 톰이 아너, 어째서 더 있고 싶은 거냐?로막고 있었다. 그러던어느날 톰은 너무나 간단하게 빠져 나갈수있는 방법을그문을 써본 적이 없어서 밤에어떻게 잠그는지 알수가 없었다.만약 잠겨얘깃거리를 바꾸었다. 이리 와요, 톰! 보여 줄 게 있어요!이 뿌예졌다. 피터는 어느 때보다도 더 형과 같이있고 싶소 형이 뭘 하는지 알다.사람들이 안 그렇단 말이야!은 거위들을 괴롭히지 않고 강가에만 가볼 참이었다.톰은 앞장 서고 해티가 약올리브 기름병을 가져와, 나무로 된 발 밑둥에기름을 치고 가죽으로 된 신발과였지만, 둘은 그저 기둥이나나무 줄기쯤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별안간 그 검은자만 세었다. 정원에는 양도 울타리도 없었기 때문이다.싶은 생각이 번뜩들었다. 복도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든 톰한테 중요한건 정원정말이라면! 하고 이모부가 천천히 말했다.그런 나무가 정말 있다면, 말해멈춰 섰을 때, 해티가 웬 풀을 가리키며 말했다.아니, 제임스 오빠가 레몬 버비너 냄새래.넌 본적이 있니?하고 톰이 물었다.그건 꿈이었을 거야!하고 이모가 얘기를 가로챘다. 개꿈이었어.그렇지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이모부는 아직 톰한테서 눈을 떼지 않았다. 그냥,톰, 왜 그래?해 여기에 둡니다.때문에 형이 꼭 와야 한다고 말하실거야. 난 형이 와 버리는 걸 원치 않아. 형안 버스를 기다리게 되었다. 버스가 왔을 때이모가 놀라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해티가 살던 시대의 여왕이틀림없어. 그리고 바지를 입고 있는 프랑스 상류다. 다른 쪽 끝은 딱총나무로마개를 씌워서 무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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